뇌사에서 7일만에 살아난 하버드대 신경외과 의사 '이븐 알렉산더' 박사가 증명한 죽음 이후의 세상...나는 천국을 보았다(Proof of Heaven)



나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있었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듀크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뇌기능 연구를 했으며 이후 여러 대학과 병원에서 교수 겸 의사로 활동하면서 150여편이 넘는 뇌과학 논문을 게재했으며 200여회의 뇌 관련발표를 한 바 있다.

이러한 과학적 업적을 바탕으로 그는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희귀한 뇌 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인간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한 부분이 기능을 완전히 멈춘다.

의사들은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모든 생명 연장기구를 철수하고 생물학적 사망판정을 내리는 결단을 하려던 순간(혼수상태 이후 7일째 되던 날),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현대의학이 판정한 죽음의 문턱에서 번쩍 눈을 뜨면서 이승의 세계로 되돌아 왔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임사체험(Near-death Experience)은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깨버린 세기적인 사건이 된다. 세계적인 주간지인 News Week지에서 표지모델로 "천국은 존재한다"는 제하로 보도되었고, 그의 책 "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적인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책 "나는 천국을 보았다(Proof of Heaven)"는 그가 혼수상태에 빠진 동안 경험한 근사체험(또는 임사체험, Near-Death Experience)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렉산더 박사는 대뇌 신피질이 완전히 기능을 상실하여 사실상 뇌가 없는 상태로 7일 동안 혼수상태에 있었으며, 그 동안에 천국을 체험했다고 말한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영혼의 존재와 사후 세계의 실재성(實在性)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서술한다.

그러나 뇌과학자들은 알렉산더 박사의 주장을 반박하는 여러 논거를 제시하였지만,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도 뇌과학자이자 신경외과 의사이고 자신이 죽어보기 전에는 일반 뇌과학자들과 동일한 주장을 했었다면서, 사후세계를 경험한 이후 새로운 재반박 논리를 제시함으로써 미국사회를 뒤흔든 바 있었다.




사후세계를 부정하는 뇌과학자들의 가설을 뒤집다. 가설은 가설일 뿐...

오늘 그 책에서 다루는 내용 중 뇌과학자들이 말하는 환각 또는 환상이라는 설에 대해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반박 내용을 대조하여 작성해 보았다.

1. 뇌과학자들은 혼수상태나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뇌는 비정상적인 전기적 활동을 보일 수 있으며 이때 환각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경험은 뇌가 산소부족 등으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의 뇌가 혼수상태 동안 전혀 활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는 대뇌 신피질(Neocortex)이 완전히 비활성화된 상태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환각이나 꿈과 같은 경험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의 경험은 단순한 뇌의 전기적 활동에 의한 환각이 아니며, 더 높은 차원의 경험이라고 반박하였다.

2. 뇌과학자들이 뇌는 혼수상태나 임사상태와 같은 극한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생리적 변화는 근사체험의 비현실적인 강렬하고 생생한 환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자

💥알렉산더 박사는 혼수상태 동안 자신의 뇌가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어 전혀 기능을 할 수 없는, 사실상 뇌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의 변화로 설명할 수 없다고 반박한다.

3. 뇌과학자들이 기억은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경험을 기억하면서 이를 천국으로 재구성하여 해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혼수상태에서 겪은 뇌의 비정상적인 활동이었을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의 경험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에도 매우 명확하고 일관되게 기억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이 다른 환각이나 꿈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거나 재구성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경험이 너무나도 생생하고 실제적(real)이었기 때문에 단순한 기억의 재구성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4. 마지막으로 뇌과학자들이 알렉산더 이븐 박사의 경험은 개인적인 체험에 기반하고 있어 객관적 검증이 어렵다며, 과학적 방법론을 적용하여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 가능한 실험을 통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입증된 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비판하자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의 체험이 과학적으로 완전히 설명될 수 없는 주관적 경험임을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사실은 현재의 과학적 도구 부족과 이해의 한계 때문에 더욱 고차원적인 이론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근사체험 사례들과 일치하는 점이 많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러한 경험들이 단순히 뇌의 기능 이상으로 설명될 수 없는 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반박했다.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의 경험이 뇌과학자들의 기존 가설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으며, 이는 더 높은 차원의 존재와 의식의 증거라고 믿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여전히 과학적 방법론자들의 논란소지가 되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사후 세계와 영적 존재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여러분~! '영혼은 존재한다,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천국은 실재한다'는 말이 그냥 꾸며낸 말이 아님을 이 책에서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