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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_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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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독교인의 본질적 사명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사명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소금과 빛이란 단순히 좋아야 하고 부드럽고 점잖아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빛과 소금이란 진리를 선포하고 세상과 부딪히는 것입니다. 진리는 때때로 불편하며, 세상은 그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
전도는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전하고 그들이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사람들을 무조건 모으기만 하고 변화시키지 않으면, 교회 자체가 병들어가고 맙니다. 우리는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한국 교회의 현실과 문제점
오늘날 한국 교회는 윤리와 도덕에 과도하게 치우쳐 있습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싫어할까 봐 전도를 망설이고, 세상과의 충돌을 피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변질된 복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복음은 세상과 부딪히며, 불편함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위해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한편, 자유주의 신학과 좌파 사상에 경도된 목회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신학교 교육이 철학과 신학을 혼동하여 많은 목회자들이 인본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에 빠져 있습니다. 이들은 말씀을 가르치기보다 사상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목회자들은 정치적 이념에 따라 설교 내용을 왜곡하고, 복음의 본질을 흐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교회 내 좌파 성향 목회자들의 양산으로 이어지며, 교회가 사회주의적 이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 깨어난 청년들과 교회의 희망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깨어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2030 청년들은 논리적이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하고 있어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인민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정체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독교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에너지는 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또한, 목회자들 중에서도 큰 목소리에 휩쓸려 가는 것이 아니라, 법이 정한 원칙을 따르고, 정치권의 몰아붙이기식 비방과 매도를 비판하는 등 공정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분명한 목소리를 낼 때, 숨겨져 있던 정당한 목소리들이 드러나고 함께 일어설 것입니다.
4. 기독교인의 정치적 책임
기독교인이라면 보수 우파 사상의 핵심 가치인 하나님 중심의 질서를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자연 법칙을 존중해야 합니다.
반대로 좌파 사상은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오만함에서 출발합니다. 이는 바벨탑을 쌓으려 했던 교만과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날 정치권에서 특정 세력을 내란죄로 몰아가려는 시도는 이러한 교만의 또 다른 형태가 아닐까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파라고 해서 모두 옳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섭리와 주권적인 통치를 인정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5. 믿음 안에서 용기를 내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진리를 위해 목소리를 낼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세상의 반응을 두려워하지 말고, 진리를 담대히 선포합시다. 우리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께 맡기고,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믿음 안에서 정의로운 사항은 충돌이 있더라도 담대하게 주장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