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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_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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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과 우익, 그리고 좌파와 우파의 개념은 1789년에 발발한 프랑스 혁명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프랑스 국민의회에서 왕권과 귀족의 권위를 유지하려는 보수 세력은 의장의 오른편에 앉았고, 국민 평등과 기존 질서 완전 타파를 주장하는 진보 세력은 의장의 왼편에 앉았습니다.
이러한 자리 배치는 점차 정치적 성향을 구분하는 상징이 되었고, 오늘날까지도 좌파는 진보와 개혁, 평등을 강조하며, 우파는 보수와 전통, 질서를 중시하는 이념적 틀로 자리 잡았습니다.
좌파(좌익세력)는 사회적 평등과 변화를 추구하며, 분배 정의와 복지를 강조합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진보주의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배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사회적 통제와 규제를 일방적으로 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통제는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제한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의 자유의지를 무시하고 억압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래서 좌파의 정책은 일방적, 독선적, 몰아붙이기 식으로 시행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마치 자신들이 하나님인 것처럼 행동하며,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자신들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프롤레타리아 독재론이 탄생합니다.
그래서 좌파들은 일반 서민들이 신을 부정하는 유물론적 세계관에 무식하다는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 자신들이 그들을 통제하고 이끌어야 세상이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치우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우파(우익 보수세력)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며, 규제를 철폐하고 부자 감세를 추진합니다. 이는 단순히 부자들의 편을 들기 위함이 아니라, 기업가들이 잘 되어야 사회에 돈이 돌고 일자리가 창출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보수 우파의 정책은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지만, 진보 좌파의 정책은 기존의 것을 파괴하여 모두가 나누자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분배정책을 중요시 합니다. 나라는 병들어가는데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자는 등의 주장이 대표적인 분배정책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않고, 권력을 가진 자들이 모든 것을 차지합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실패한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지금 북한을 보십시오. 국민들은 가난에 시달리는데 김정은 등 당 간부들은 호의호식하고 있잖아요.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공통적으로 교육에 손을 대고 역사를 왜곡하며, 우민화 교육을 통해 사람들을 통제하려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의 주권을 부정하고 자신들이 세상을 통제하려는 시도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와 책임을 왜곡하며, 자신들이 모든 것을 관리해야 한다는 교만에 빠져 있습니다.
좌파의 핵심이었던, 즉 유물론자들은 무신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지만 궁극적 목표는 기독교 타도를 마음에 두고 있던 것입니다. 진보 좌파의 주요 사상가들로는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앵겔스, 블라디미르 레닌, 장자크 루소, 로자 룩셈부르크, 또 가장 사악한 안토니오 그람시 등등이 100% 무신론자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좌파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올바른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인간의 힘과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사회와 국가를 바라보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와 책임을 소중히 여기며, 세상의 오만과 교만에 물들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