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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_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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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성경교육이라는 미끼, 그 뒤에 숨은 신천지의 실체 |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1990년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설립한 무료 성경교육기관이다.
명확히 하자.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의 전도 및 교육기구다. 정통 기독교가 아니다. 이단 신천지가 운영하는 곳이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시온선교센터와 온라인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둘 다 신천지가 운영하는 조직이다.
한국의 모든 정통 기독교 교단은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약속의 목자", "보혜사 성령", "이긴 자"라고 주장한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자신을 통해 성취되었다고 가르친다.
신천지는 "모세 때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또 초림 예수님 때 구약을 이룬 것처럼 신약도 이룬 실상이 있다. 우리 선교센터는 이 '실상'을 증거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정통 기독교 교리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이 완성이지, 21세기 이만희가 신약을 성취했다는 것이 어떻게 성경적인가.
신천지는 '값없이 받았으니 너희도 값없이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내세우며 무료 교육을 강조한다.
무료다. 돈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한다. "성경공부인데 뭐 어때?" 하는 마음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무료 뒤에는 항상 대가가 있다. 돈은 받지 않지만, 그 대신 당신의 영혼을, 당신의 신앙을, 당신의 가족을 요구한다.
1991년 86명의 수료생으로 출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2019년 10만 3764명이 수료했다. 2022년 10만 6186명, 2023년 10만 8084명이 수료했다.
매년 10만 명씩 수료한다. 이게 단순한 성경공부인가? 이것은 조직적인 대규모 포교 활동이다.
더 심각한 것은 기존 교회 목회자들까지 이곳에서 수강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2년 목회자·신학생 출신 수료생은 총 522명이었는데, 2023년에는 6274명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2024년 4월 말 기준 국내외 종교지도자 1만 300명 이상이 수강 중이고, 수료대기생도 1800명을 넘는다.
목회자가 이단 교육기관에서 성경을 배운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신학교에서 배운 정통 교리는 어디로 갔는가. 목회자가 이단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 교회 성도들은 누가 지키는가.
신천지의 가장 큰 문제는 정체를 숨기고 접근한다는 점이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라는 이름만 보면 정통 기독교 기관 같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이곳이 신천지 소속인 줄 모르고 등록한다.
수료대기생 곽 씨는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사람들이 말하는 비방의 말만 믿었다"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사이비로만 생각하고 들어가면 마음대로 나오지도 못한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말씀을 깨닫기 전"이라는 표현에 주목하라. 이것이 바로 신천지의 전략이다. 처음에는 의심하지만, '말씀을 배우면' 생각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세뇌라고 부른다.
정통 기독교와 신천지의 근본적 차이는 무엇인가.
정통 기독교:
신천지:
신천지는 "추수되어 온 자들을 새 말씀(새 노래) 곧 예언이 성취된 계시 말씀으로 인쳐서 열두 지파를 창조한다"고 주장한다.
성경 어디에 이만희가 열두 지파를 창조한다는 말이 있는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인터넷시온선교센터는 신천지의 전도기구다. 이단이다.
무료 성경교육이라는 미끼에 속지 마라. "성경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당신이 정통 교회 성도라면, 당신의 교회에서 성경을 배우라. 당신의 목사님께 배우라. 굳이 신천지에 가서 배울 이유가 없다.
"내가 한 번 들어보고 판단하겠다"는 생각도 위험하다. 그렇게 들어간 사람 중 상당수가 돌아오지 못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 신천지 = 이단
이 공식을 명심하라.
무료라고 좋은 것이 아니다. 성경공부라고 다 같은 성경공부가 아니다. 정체를 숨기고 접근하는 조직을 조심하라.
"양의 탈을 쓴 이리를 삼가라"(마 7:15)
이것이 바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정체다.
HeartWalkChurch.